다이오드 레이저를 이용한 레이저 제모는 모낭에 있는 검은 멜라닌 색소를 파괴하기때문에 영구적인 제모가 가능합니다. 보통 1회 시술 시 전체 털 중 현재 자라고 있는 털, 즉 성장기의 20~30%정도만이 제거되기 때문에 퇴행기나 휴지기의 털이 성장기가 될 때까지 보통 4~8주 간격으로 5회 이상의 반복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프리미엄 제모 전용 레이저 소프라노 제모
세계 최초 10HZ방식으로 빠른 시술
소프라노XL 냉각기술로 피부 보호
제모와 동시에 피부 탄력 증가
혁신적인 방식의 제모 시스템인 SHR 모드를 사용하여, 모낭을 파괴할 때 안전하고 부드럽게 진피층까지 열을 도달시키는 레이저입니다. 미국 FDA의 승인을 받았으며, 소프라노 냉각 기술로 피부를 보호하여 제모와 동시에 피부 탄력이 증가하는 효과를 선사합니다.
소프라노 제모의 장점
마취를 하지 않아도 통증이 없습니다.
화상이나 피부 염증 등의 부작용이 없어 안전합니다.
미세한 얇은 털에서 굵은 털까지 동시에 제모가 가능합니다.
미국 FDA의 승인을 받은 안전한 장비입니다.
제모시에 발생하는 피부탄력 저하를 막고 표피층을 보호합니다.
전통적인 굵은 털 뿐만 아니라 이제까지의 기술로 제거가 어려웠던 얇고 옆은 색의 털까지 제거 가능합니다.
다른 기기의 경우 피부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따로 쿨링을 했지만 소프라노 제모는 기계자체에 냉각시스템이 장착되어 있어 별도의 쿨링 없이도 피부 손상을 최소화 해줍니다.